“삼척미로정원”은 1999년 9월 1일자로 폐교된 구)미로초등학교 두타분교를 활용하여
2015년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으로 공동체정원을 조성하고,1권역(구, 두타분교), 2권역(천은사 인근)에
다양한 체험과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2017. 5. 31일 개장 하였습니다.
1권역과 2권역으로 이어지는 약2.2km의 마을안길을 통하여 도시에서는 느낄수 없는 정겨운
농촌의 풋풋한 정서를 담아갈 수 있는 힐링탐방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Create precious memories in the miro garden.
특히,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는 ”천은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천은사“에서는 “준경묘”를 조성할 때 “조포사”로 정해 제사에 쓰일 때 두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곳“미로정원”에서는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두타산영농조합법인”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식으로 수제두부를 만들어 주막식당에 이용하고 두부체험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있어 인기리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시간도 쉬어가는 쉼이 있는 “미로정원”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세요... 감사합니다.
시간도 쉬어가는 쉼이 있는 “미로정원”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세요... 감사합니다.